김예은 당구선수는 LPBA 팬들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이름입니다.
1999년생의 젊은 나이에 프로 무대 정상에 올랐고, 20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우승 당시 21세 7개월로 남녀 프로당구를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당구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이후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우승까지 차지했는데요.
또한 최근에는 김예은 당구 다이어트 전후가 화제가 되면서 경기력뿐 아니라 외모 변화와 자기관리까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구선수 김예은에 대해 총정리합니다.
김예은 당구선수 기본 프로필: 나이, 생년월일, 소속팀, 가족관계


김예은은 1999년 7월 26일생 대한민국 여자 프로당구 선수입니다.
2026년 기준 만 26세이며, 한국식 나이로는 20대 후반에 접어든 LPBA 핵심 세대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속팀은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과거 표기상 웰뱅피닉스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2020년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우승 이후 웰컴저축은행 팀리그 멤버로 합류했고, 당시 보도에 따르면 웰뱅피닉스는 김예은 합류로 프레데릭 쿠드롱, 비롤 위마즈, 서현민, 한지승, 차유람 등과 함께 팀을 구성했습니다.
가족관계도 당구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편입니다.
김예은은 ‘당구 가족’으로 불릴 만큼 가족과 당구의 연결이 깊습니다.
아버지 김진수는 PBA 초창기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또 언니 김율리 역시 LPBA 무대에서 활동한 선수로 알려져 있어, 김예은은 어린 시절부터 당구가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성장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예은 당구선수 고향과 성장 배경: 충남연맹 시절부터 ‘당구 신동’으로 불렸다


김예은 당구선수 고향은 팬들이 많이 검색하는 정보지만, 다만 아마추어 시절 보도에 따르면 김예은이 ‘충남연맹’ 소속으로 소개된 기록이 확인됩니다.
이 때문에 고향이나 성장 기반을 충남권으로 보는 팬들이 많지만, 공식 출생지로 단정하기보다는 “아마추어 시절 충남연맹 소속으로 활동했다”라고 쓰는 것이 정확합니다.
김예은이 당구를 시작한 과정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아버지 김진수가 앞으로 여자 당구의 미래가 밝고 프로리그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하며 딸에게 당구를 권했습니다.
김예은은 14살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당구를 배우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당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훈련 환경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당구장을 오가며 공을 보고, 가족들이 당구를 함께 접하면서 김예은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3쿠션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런 배경 때문에 당구선수 김예은은 가족의 지원과 훈련 환경 속에서 성장한 ‘조기 발굴형’ 선수입니다.
김예은 키와 신체조건: 공식 확인 가능한 정보와 조심해야 할 부분


김예은 키는 여러 블로그와 팬 프로필에서 언급되지만, 현재 확인 가능한 PBA 공식 대회 페이지나 주요 당구 전문 기사에서 키가 명확히 공시된 자료는 찾기 어렵습니다.
PBA 공식 대회 선수 정보에는 이름, 국적, 생년월일, 해당 대회 랭킹 등은 확인되지만 키·몸무게 같은 신체 정보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김예은의 경기 스타일을 보면 체격 조건을 앞세우는 선수라기보다, 안정적인 자세와 공 배치 판단, 무리하지 않는 샷 선택으로 흐름을 관리하는 타입에 가까운데요.
다이어트 이후 외형적으로 더 날렵해졌다는 평가가 많지만, 당구에서 중요한 것은 체중이나 키보다 오랜 시간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과 손끝 감각입니다.
김예은은 체중 감량 후에도 “당구가 안 맞는다”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연습을 병행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외형 변화와 경기 감각의 균형을 신경 쓴 선수로 볼 수 있습니다.
김예은 당구 다이어트 전후: “시술·약물 아닌 살과의 전쟁”이라고 밝힌 이유


최근 김예은 당구 다이어트 이슈는 경기만큼이나 큰 화제가 됐습니다.
2024년 비시즌 이후 김예은의 달라진 외모와 체형이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는데요.
김예은은 비시즌 동안 다이어트에 집중했지만, “살 빼니까 당구가 안 맞네”라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 연습도 굉장히 열심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2025년 인터뷰에서는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 더 직접적으로 말했는데요.
김예은은 지난 시즌 혹독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고, “이건 아주 정정당당한 승부였다. 살과의 전쟁이었다. 어떤 시술이나 약도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밝혔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던 시기에 하루에 사골 국물 반 컵만 마신 적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스스로도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고 공유하기도 했죠.
팬 입장에서는 체중 감량 자체보다 자기관리 의지와 경기력 유지 노력을 높게 평가하는데요.
김예은의 다이어트가 의미 있었던 이유는 외모 변화가 아니라, 변화 후에도 투어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연습량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김예은 주요 우승 경력: 최연소 챔피언과 두 번째 정상의 의미
(출처: KBS N Sports)
김예은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2020-2021시즌 개막전 SK렌터카 LPBA 챔피언십 우승입니다.
이 우승은 개인 첫 우승이 아니라, 21세 7개월이라는 나이로 남녀 프로당구를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사건이었습니다.
김예은이 첫 우승 당시 남녀 통틀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당시 남자부 신정주의 24세 기록보다 훨씬 어린 나이였는데요.
두 번째 우승은 2021년 12월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에서 나왔습니다.
김예은은 결승에서 윤경남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개인 통산 두 번째 LPBA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이 우승은 첫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에 나온 정상 등극이었고, 우승상금 2천만 원과 랭킹포인트 2만 점을 획득해 시즌 랭킹을 27위에서 4위로 끌어올렸습니다.
김예은은 두 번째 우승으로 LPBA 투어 2승 선수가 됐고, 이미래·임정숙·김세연·강지은 등에 이어 LPBA 다승자 그룹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김예은 준우승과 최근 성적: 세 번째 우승 앞에서 멈춘 아쉬움

(출처:블로그)
김예은은 두 차례 우승 이후에도 여러 차례 상위 라운드에 오르며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2023년 초에는 김가영과 LPBA 결승에서 맞붙으며 통산 세 번째 결승에 올랐는데요.
2023년 11월에는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최혜미와 맞붙었으나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최혜미가 동호인 출신 최초 LPBA 투어 우승자가 됐고, 김예은은 2020-2021시즌 개막전 최연소 우승 타이틀을 가진 선수로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 앞에서 고배를 마셨는데요.
이처럼 김예은은 2021년 두 번째 우승 이후 세 번째 우승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결승과 4강권에 반복적으로 진입하는 흐름은 여전히 강합니다.
LPBA는 김가영, 스롱 피아비, 김민아, 이미래, 김세연, 임정숙 등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아 매 대회 변수가 큰 무대인데요.
그런 환경에서 김예은이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이어간다는 점은 여전히 강점입니다.
김예은 랭킹과 상금: 2025-2026시즌 공식 기록 기준으로 보기
(출처:SBS Sports)
김예은 랭킹과 상금은 시즌과 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계속 바뀌기 때문에 반드시 조회 시점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PBA 공식 상금 랭킹 페이지에는 LPBA 2025-2026시즌 기준 김예은의 시즌 상금이 16,950,000원으로 표시되며, 랭킹포인트 14위로 확인됩니다.
다만 PBA 사이트는 투어별, 시즌별, 포인트·상금 기준별로 순위가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김예은 현재 랭킹은 무조건 몇 위”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2025-2026시즌 공식 페이지 기준 상금 1,695만 원대, 포인트 랭킹 페이지 기준 1만3,700포인트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과거 성적을 보면 2021년 크라운해태 우승 당시에는 우승상금 2천만 원과 랭킹포인트 2만 점을 받아 시즌 랭킹이 2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는데요.
프로당구의 상금 구조는 대회 성적에 따라 급격히 달라지므로, 김예은의 시즌 상금 역시 우승·준우승·4강 진출 여부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됩니다.
김예은 연봉: 정확한 연봉은 비공개, 상금·팀리그·스폰서 수입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
김예은 연봉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가 없습니다.
프로당구 선수의 수입은 일반 직장인처럼 고정 연봉 하나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크게 개인투어 상금, 팀리그 계약 또는 활동비, 소속사·스폰서 계약, 광고·행사·레슨·콘텐츠 수익 등이 합쳐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중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것은 대부분 투어 상금입니다.
프로당구 선수는 시즌 성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우승이 있는 시즌과 없는 시즌의 수입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또한 팀리그에서 장기간 활약하는 선수는 개인투어 성적 외에도 팀 소속 안정성이 커리어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마무리
김예은 당구선수는 1999년 7월 26일생 대한민국 LPBA 선수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김진수의 권유로 당구를 시작해 ‘당구 신동’으로 불렸고, 21세 7개월에 LPBA 최연소 챔피언이 된 선수입니다.
현재 웰컴피닉스 소속으로 팀리그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으며, 2025-2026시즌 공식 상금 랭킹 페이지 기준 시즌 상금 1,695만 원이 확인됩니다.
김예은 당구 다이어트는 최근 큰 화제였지만, 본인도 극단적인 방식은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고 말한 만큼 외모 변화보다 자기관리와 연습 병행에 초점을 맞춰 보길 바랍니다.
결국 김예은의 진짜 매력은 어린 나이의 우승 기록보다, 슬럼프와 변화의 시간을 지나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오려는 힘에 있습니다.
LPBA 팬들이 앞으로도 김예은의 다음 우승을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