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선수는 아마추어 4관왕을 거쳐 LPBA 4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1-3으로 뒤진 결승전에서 연속 세트를 따내며 역전 우승의 기록을 세운 것이죠.
아버지 몰래 10년 가까이 당구를 치며 노력한 결과, 이제는 아버지가 직접 경기장을 찾는 자랑스러운 딸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김민아 당구 선수의 나이, 키, 고향, 인스타그램, 레전드 경기, 결혼 정보까지 한곳에 정리했습니다.
김민아 나이

영상 출처 (hankooki)
김민아 선수는 1990년 8월 9일에 태어났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만 34세, 35세에 해당하죠.
프로 전향 당시 만 30세였으며, 2020년 8월 프로당구(PBA) LPBA 투어에 입성한 이후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2019년 대한당구연맹(KBF) 대회에서 4관왕에 오르고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른 경력이 프로 전향을 권유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추어 최강자 타이틀을 달고 프로 무대에 올랐지만 처음 2년간은 우승 없이 성적 압박에 시달리는 시간을 보냈었죠.
소속팀은 NH농협카드 그린포스이며,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아 키는?
김민아 선수의 키는 161cm입니다.
당구 경기에서 체격이 직접적인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큐 다루는 자세와 밸런스에서 자신만의 안정적인 폼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3쿠션 에버리지가 2020~21시즌 0.740에서 2023~24시즌 0.916으로 해마다 올라온 것이 그 실력을 증명합니다.
체구와 무관하게 공을 읽는 눈과 뱅크샷 구사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특징이죠.
뱅크샷은 2025~26시즌 기준 경기당 4.2개를 기록했으며, 뱅크샷 비율은 25.0%에 달합니다.
하이런 기록도 최고 10점을 세운 바 있으며, 꾸준히 6~10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민아 고향은?

영상 출처 (nocutnews)
김민아 선수는 대구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 시절 대구 캠퍼스 내 당구장에서 처음 큐를 잡기도 했죠.
고향인 대구에 대한 애정과 추억이 드러나는 사연을 꺼낼 때도 있습니다.
당시 당구장 사장이던 김창호 선수가 대구당구연맹 월례대회에 데려갔고, 그 자리에서 선수 등록까지 진행했다고 합니다.
스포츠한국 인터뷰에서 김민아는 “구경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덜컥 선수로 등록됐다”고 말했습니다.
입단 계기를 본인 스스로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동아리 활동 외에 대회 경험은 전혀 없었음에도 선수를 시작하게 된 특이한 이력이었죠.
김민아 인스타그램 – @min_a_0809

영상 출처 (instagram)
김민아 당구 선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min_a_0809입니다.
2025년 기준 팔로워는 약 3,171명 수준이며, 게시물은 소수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해시태그로 #LPBA김민아, #당구선수김민아, #NH그린포스 등을 사용하고 있죠.
후원사인 한국피아이엠, 실크로드시앤티, DS 등을 소개나 경기 관련 소식을 간간이 공유하는 편입니다.
팔로워 규모 대비 게시물 수가 적으며, 사생활 노출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주변의 가족 및 친구, 맛집 관련 게시물 등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하지만 팬들은 SNS를 통해 김민아 선수와 관련된 소식을 기다라고 있습니다.
유명 선수인 만큼, 타인이 운영되는 팬 계정도 존재하므로 공식 계정인지 확인 후 팔로우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민아 레전드 당구 경기 – 2022 스롱 피아비 역전 우승
김민아 당구 경력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으로 꼽히는 경기는 2022년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입니다.
상대는 LPBA 최다 우승자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였죠.
경기 초반부터 스롱 피아비가 주도권을 쥐었고, 김민아는 4세트까지 세트 스코어 1-3으로 몰려 있었습니다.
스롱은 3세트에서 뱅크샷 두 번으로 4점을 묶었고, 4세트도 하이런 7점으로 6이닝 만에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5세트에서 6이닝 동안 공타 없이 11점을 채우며 반격에 나섰고, 6세트도 연속 득점으로 따내며 경기를 7세트로 끌고 갔습니다.
최종 7세트에서 5쿠션 뱅크샷으로 앞서 나간 뒤 옆돌리기로 마지막 점수를 끊어냈죠.
이 대역전극으로 김민아는 LPBA 데뷔 후 14번 만에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이 경기의 결승전 에버리지는 1.105, 하이런 7점으로, FT스포츠 자료에서 확인됩니다.
23~24시즌 개막전 결승까지

영상 출처 (danggusin)
이후 2023~24시즌 개막전 결승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을 풀세트 4-3으로 꺾고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6-8로 뒤진 상황에서 원뱅크샷 역전에 성공한 장면이 압권이었죠.
2세트 21이닝 장기전을 11-10으로 버텨낸 집중력도 이 경기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힙니다.
2024년 2월에는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에서 스롱 피아비를 다시 만나 4-1로 제압하며 통산 3번째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2025~26시즌에는 김상아를 4-0으로 꺾으며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우승 직후 김가영, 스롱 피아비와 함께 LPBA 3강 구도가 만들어지기도 했죠.
146경기 기준 97승 49패, 승률 66.4%라는 통산 전적도 김민아 선수의 저력을 잘 보여줍니다.
당구선수 김민아 결혼 여부와 남편관련 정보
당구선수 김민아의 결혼 관련 정보는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미혼 여부는 물론, 당구선수 김민아 남편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적 없죠.
가족관련 정보도 많지 않지만, 특히 아버지와의 일화는 몇 차례 언급한 적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녀의 당구 선수 활동을 반대했기 때문에, 9년간 직접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고 하죠.
이후 여자프리미어당구리그(WPBL) 생방송 경기 화면을 아버지가 우연히 보게 되면서 비밀이 들통났다고 합니다.
이때 아버지의 첫마디는 “미안하다”였다고 하죠.
이후 아버지는 경기장에 직접 찾아올 만큼 딸을 적극적으로 응원했습니다.
2023~24시즌 개막전 결승전에서는 아버지가 직접 경기장을 찾기도 했죠.
김민아는 우승 후 “자랑스러운 딸이 됐다는 느낌이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글을 마치며
영상 출처 (ytnnews24)
김민아는 대학 동아리에서 시작해 아마추어 랭킹 1위, 그리고 LPBA 4회 우승까지 이룬 선수입니다.
아버지 몰래 9년을 버틴 그 시간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당구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기도 하죠.
2023~24시즌 상금 랭킹 2위, 누적 상금 약 1억 원에 2019년 KBF 4관왕에서 출발해 2025~26시즌 LPBA 4번째 우승까지.
한 선수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조력이 필요한지를 잘 보여준 사례이기도 합니다.
김민아 당구 선수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생각합니다.







